정부지원금
근로장려금, 청년 정책, 각종 수당. 자격 요건을 표로 정리하고 반려 사유까지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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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건강검진을 안 받으면 본인도 과태료를 냅니다
회사만 물리는 게 아닙니다. 사업주가 받으라고 다 했는데 안 받으면 근로자에게 부과됩니다. 사무직은 2년에 한 번, 나머지는 매년입니다.

연 1.5%로 빌려주는 대출이 있습니다 —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근로복지공단이 의료비, 혼례비, 자녀양육비 같은 목적에 저리로 융자해 줍니다. 월평균소득 268만원 이하 근로자가 대상입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알바하면 최대 다섯 배로 토해냅니다
하루 일한 것도 신고 대상입니다. 걸리면 받은 돈을 반환하고 그만큼을 더 냅니다. 다만 조사 전에 자진신고하면 추가징수가 면제됩니다.

병원비를 많이 냈다면 연말에 건보공단이 돌려줍니다
1년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소득분위별 상한을 넘으면 초과분을 돌려받습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3년 뒤 사라집니다.

이혼하면 전 배우자의 국민연금을 나눠 받을 수 있습니다
혼인기간 중 가입기간이 5년 이상이면 분할연금 대상입니다. 재혼해도, 전 배우자가 사망해도 계속 나옵니다. 다만 청구 기한을 놓치면 끝입니다.

야근 수당은 1.5배가 아니라 2배가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연장은 50% 가산인데 밤 10시를 넘기면 야간 가산이 겹쳐 100%가 됩니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이 조항 자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실업급여 받다가 빨리 취업하면 남은 절반을 줍니다
조기재취업수당입니다. 소정급여일수를 절반 이상 남기고 취업해 12개월을 채우면, 남은 구직급여의 절반을 일시금으로 받습니다.

회사가 고용보험을 안 넣어 줬어도 근로자가 직접 넣을 수 있습니다
피보험자격 확인청구입니다. 사업주 동의 없이 근로자 혼자 신청할 수 있고, 인정되면 과거 근무 기간이 소급해서 살아납니다.

10인 미만 회사에 다니면 4대보험료를 80% 대신 내줍니다
두루누리 지원사업입니다. 월 보수 270만원 미만이면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의 80%를 최대 36개월 지원받습니다. 사업주와 근로자 양쪽 다요.

아이돌봄서비스, 소득에 따라 시급 1,918원부터입니다
시간당 12,790원인데 중위소득 75% 이하면 1,918원만 냅니다. 250% 이하까지 지원이 넓어져 웬만한 맞벌이는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