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금
정부지원금
근로장려금, 청년 정책, 각종 수당. 자격 요건을 표로 정리하고 반려 사유까지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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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없어도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임의가입
전업주부나 퇴직자는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닙니다. 대신 원하면 스스로 들어갈 수 있고, 60세가 넘어도 더 낼 수 있습니다.

가족이 아프면 연차 말고 가족돌봄휴가를 쓰세요
연 10일까지 쓸 수 있는 법정 휴가입니다. 무급이지만 연차를 아낄 수 있고, 회사가 원칙적으로 거부할 수 없습니다.

국민연금 유족연금은 가입기간으로 갈립니다 — 40%냐 60%냐
배우자 유무가 아니라 사망한 사람이 얼마나 오래 냈느냐로 정해집니다. 본인 노령연금과 겹치면 하나를 포기해야 합니다.

부모님 요양이 필요해지면 장기요양등급부터 받으세요
건강보험료에 이미 포함해 내고 있는 보험입니다. 등급을 받으면 요양보호사 방문이나 시설 이용료의 대부분을 공단이 냅니다.

부모님이 피부양자에서 빠지면 보험료가 갑자기 생깁니다
소득 2천만원, 재산 과세표준 5억 4천만원이 경계선입니다. 사업자등록이 있으면 소득이 1원만 있어도 탈락합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3개월이 지나면 각하됩니다
하루만 늦어도 노동위원회가 내용을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5인 이상 사업장이어야 하고,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회사가 월급을 안 주면 국가가 대신 줍니다 — 대지급금
사장이 못 주겠다고 버텨도 근로복지공단이 먼저 지급하고 회사에 받아냅니다. 간이는 최대 1천만원, 도산은 2천1백만원입니다.

국민연금 5년 당겨 받으면 76세에 손해로 돌아섭니다
조기수령은 30% 깎이고 연기연금은 36% 늘어납니다. 어느 쪽이 이득인지는 몇 살까지 사느냐로 갈리는데, 그 분기점을 계산해 봤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되려면 세 가지가 다 맞아야 합니다
기분 나쁜 일이라고 다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법이 정한 요건 세 개를 알아야 신고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2년 안에 안 쓰면 사라집니다
출생 신고만 하면 바우처로 들어옵니다. 다만 유효기간이 있고 쓸 수 없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