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금융
생활금융
신용점수, 예금자보호, 보험, 카드. 광고 문구가 아니라 제도의 실제 작동 방식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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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을 못 받고 이사 가야 한다면 — 임차권등기명령
그냥 전출하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사라집니다. 등기를 걸어 두면 이사를 가도 순위가 유지되고, 비용은 4~5만원입니다.

유효기간 지난 기프티콘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이 끝났다고 돈이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표준약관에 따라 90~95%를 돌려받고, 만료 전이라면 기간을 계속 늘릴 수 있습니다.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돌리자고 할 때 계산하는 법
전환율에는 법정 상한이 있습니다. 기준금리에 2%를 더한 값과 10% 중 낮은 쪽인데, 지금은 앞쪽이 적용됩니다.

집값 1만원 차이로 중개보수가 90만원 뛰는 구간이 있습니다
9억을 넘는 순간 요율이 0.4%에서 0.5%로 올라갑니다. 거래금액 전체에 적용되니 계단이 아니라 절벽입니다.

해외에서 카드 긁을 때 "원화로 결제할까요"에 절대 예라고 하지 마세요
원화결제 서비스는 수수료를 몇 퍼센트씩 더 붙입니다. 현지 통화로만 결제하면 그만큼이 그대로 남습니다.

CMA는 예금자보호가 안 됩니다 — 한 종류만 빼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건 맞습니다. 다만 종류가 넷이고 원금 보장 여부가 다른데, 통장 이름만 봐서는 구분이 안 됩니다.

빚 독촉이 도를 넘으면 변호사를 무료로 붙여 줍니다
야간 연락, 가족에게 알리기, 반복 전화는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채무자대리인을 선임하면 추심원이 본인에게 직접 연락할 수 없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재산, 한 번에 조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은행마다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사망신고할 때 같이 신청하면 금융거래·부동산·자동차·세금을 한꺼번에 알려 줍니다.

실손보험, 이제 병원에서 서류 안 떼도 됩니다
실손24 앱으로 청구하면 병원이 서류를 보험사에 바로 보냅니다. 2025년 10월부터 의원과 약국까지 넓어졌습니다.

보험료가 부담되면 해지 말고 이 네 가지부터 보세요
해지하면 낸 돈의 상당 부분이 사라집니다. 보장을 줄이거나 납입을 멈추면서 계약은 살려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