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한도 —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정부지원금

재직 중에도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업자만 받는 제도로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재직자도 되고, 5년 동안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훈련비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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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상은 5년간 300만원 추가지원 대상은 200만원이 더해져 총 500만원까지 훈련비를 지원받는다는 비교 도표 — 직장인으로 살아남기추가지원은 기간제·단시간 근로자와 취약계층이 대상입니다.지원 한도일반 대상300만원5년간 사용자부담 있음추가지원 대상500만원기간제·단시간·취약계층1회 200만원 추가유효기간 5년, 훈련비 일부는 본인 부담직장인으로 살아남기
추가지원은 기간제·단시간 근로자와 취약계층이 대상입니다. 출처: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이 글의 순서
  1. 5년 동안 300만원
  2. 누가 못 받나
  3. 전액 공짜는 아닙니다
  4. 훈련장려금
  5. 재직자가 쓰는 법
  6. 신청
  7. 주의할 것

“내일배움카드는 백수만 받는 거 아니야?”

아닙니다. 재직자도 됩니다. 오히려 이직이나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직장인한테 더 쓸모가 있어요.

5년 동안 300만원

카드를 발급받으면 유효기간 5년 동안 훈련비를 지원받습니다. 기본 한도는 300만원입니다.

여기에 조건이 맞으면 200만원이 더 붙어서 최대 500만원까지 갑니다. 기간제·단시간 근로자나 취약계층이 대상이에요.

5년에 300만원이면 1년에 60만원씩입니다. 자격증 과정 하나, 어학 과정 하나 정도는 충분히 돌립니다.

누가 못 받나

대상이 꽤 넓습니다. 재직자, 실업자,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다 됩니다.

제외되는 쪽이 짧습니다.

  •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 만 75세 이상
  • 재학생 (졸업예정자는 가능)
  • 월 임금이 일정 수준 이상인 대기업 재직자 (연령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마지막 항목이 헷갈리는데, 대규모기업에 다니면서 고소득이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되는지는 고용24에서 조회하면 바로 나옵니다.

전액 공짜는 아닙니다

여기서 실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훈련비의 일부는 본인이 냅니다.

자부담률은 과정에 따라 다릅니다. 취업이 잘 되는 분야나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은 자부담이 없거나 아주 적고, 인기 있는 일반 과정은 부담이 큽니다.

2026년부터 자기부담금에 최대 60만원 상한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비싼 과정이어도 본인이 내는 돈이 60만원을 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훈련장려금

실업자가 훈련에 참여하면 훈련비와 별도로 훈련장려금이 나옵니다. 2026년부터 월 11만 6천원에서 2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교통비와 식비 명목이에요. 재직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재직자가 쓰는 법

퇴근하고 듣는 야간·주말 과정이나 온라인 과정이 있습니다. 회사에 알릴 필요도 없고요.

직장 다니면서 딸 만한 건 대충 이 정도로 나뉩니다.

목적 과정 예
이직 준비 데이터 분석, 개발, 회계 실무
자격증 산업안전, 전기, 공인중개사 관련
부업 준비 디자인 도구, 영상 편집

K-디지털 트레이닝(KDT) 같은 과정은 훈련비가 거의 전액 지원됩니다. 다만 대부분 주간 전일제라 재직 중에는 어렵습니다. 퇴사하고 준비하는 분들이 주로 갑니다.

신청

고용24(work24.go.kr)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습니다. 고용센터 방문도 가능하고요.

  1. 고용24 회원가입 후 카드 신청
  2. 필요하면 직업심리검사나 상담 (대상에 따라 다름)
  3. 심사 후 발급 — 보통 2주 정도
  4. 훈련 과정 검색 후 수강 신청

카드가 나오기 전에 등록한 과정은 지원이 안 됩니다. 학원부터 등록해 놓고 카드를 신청하는 순서로 하면 그 과정은 자비로 들어야 해요. 카드를 먼저 만드세요.

주의할 것

출석률을 채워야 합니다. 보통 80% 이상이고, 미달하면 지원금을 반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중도 포기가 반복되면 제한이 걸립니다. 훈련을 시작해 놓고 그만두는 일이 잦으면 이후 수강에 불이익이 있습니다. 시간이 될 때 신청하세요.

5년이 지나면 소멸됩니다. 남은 한도는 이월되지 않습니다. 발급만 받아 놓고 안 쓰다가 그대로 날리는 경우가 많아요.


발급 자체는 무료이고 유효기간이 5년이니, 당장 들을 과정이 없어도 일단 만들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나중에 급하게 이직을 준비하게 되면 그때는 발급 심사에 2주를 쓸 여유가 없습니다.

참고한 자료

본문의 금액·요율·기한은 2026년 8월 9일 기준으로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이후 개정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편집부

10년차 직장인입니다. 매년 연말정산 때마다 헤매다가 결국 직접 계산해 보기 시작했고, 그 과정을 정리해 두려고 이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장인이라면 알아 두면 좋을 정보를 하나둘 접하게 됐습니다. 알게 된 것을 기록해 두고 누구나 쓸 수 있게 만드는 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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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인에 대한 세무·법률·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신고나 신청 전에는 국세청·관할 지자체 등 소관 기관의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